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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새벽 사이 캠핑장 내 텐트에서 불이 나 자매가 중증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6일) 새벽 0시 반쯤 김제 금산면의 캠핑장에 설치된 텐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4살과 6살 자매가 2도,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구조를 돕던 40대 남성도 다쳤습니다.
불은 텐트와 냉장고 등을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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