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2월 23일](/uploads/contents/2025/02/aaf9bf992f238a31c1a7f189e6a84fb8.jpg)
![[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2월 23일](/uploads/contents/2025/02/aaf9bf992f238a31c1a7f189e6a84fb8.jpg)
[전주MBC 자료사진]
5년 전부터 전북자치도가 농어가별로 지급해 온 농민 공익수당을 확대 지급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지난달 열린 제416회 임시회에서 공익수당 지급 대상을 농어가에서 농어민 단위로 확대하는 '농어업·농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에 관한 일부 개정 조례안'을 가결시켰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20년부터 농어가당 연 1회, 60만 원의 공익수당을 지급하고 있지만 농업경영비 부담 상승으로 수당의 확대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