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 ℃
영상출처 : 시청자 제공
오늘(12일) 낮 12시 45분쯤 강원 양양군 동해고속도로 양양 1터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50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입니다.
양양을 비롯한 동해안 6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1.지방의원, 이번에는 '사업청탁' 물의 빚어
2.'특별자치도'가 불러온 변화?.. 아직은 '걸음마 수준'
3.이익 배분·고용창출 모르쇠..마을 기업이 개인 매장 전락
4.좌절된 채 상병 특검법.. 이번에는 처리되나
5.막말·성희롱성 발언 군산시의원 2명, 징계안 결정
6.원광대, 등록금 4.85% 인상.. "시설 개선에 합의"
7.농촌진흥청, 지난주 한파로 맥류 등 생육 부진 피해 우려
1.[영상] "고속도로, 민가까지 덮친 산불".. 맹렬한 기세로 번져
2.한남동 관저 집회서 흉기 난동.. 50대 남성 체포
3.'김건희 라인' 지목된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14일 피의자 소환
4.정동영 "尹, 전쟁 빌미로 쿠데타.. 외환죄 천인공노할 범죄"
5.윤석열 대통령 측, 공수처에 변호인 선임계 제출
6.채 상병 어머니 "임성근에 분노.. 진실 밝혀달라"
7.겨울방학, 초·중학생 학력 신장 프로그램 진행
1.[더체크] 전주MBC 2025년 01월 12일
2.+임플란트에 대한 궁금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1월 12일
4.강은호 전북대 방위산업연구소장
5.신년특집 풍류가
6.감귤 향기를 품은 제주겨울여행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