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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활동하게 된 조배숙 국민의미래 당선인이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조 당선인은 오늘(1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에서 호남 몫으로 배정됐기 때문에 어깨가 무겁다며,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운천 의원의 낙선으로 11번째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하며 전북자치도, 야당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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