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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김제시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생활하는 대학생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생활 안정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이달 말일 현재 김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전국의 대학에 재학하면서 기숙사나 원룸에 거주하는 1인 가구 학생으로 사이버대와 디지털대학은 제외됩니다.
김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받고, 선정된 학생에게 학기당 30만 원씩 최장 4년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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