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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불법운전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번 설 연휴기간 교통량이 지난해보다 11.5퍼센트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를 투입해 난폭 운전과 갓길 통행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한,전통시장과 공동묘지 등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도로에는 경찰을 배치해 차량 통행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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