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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영자총협회가 새만금 국제공항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습니다.
전북경총은 오늘(10) 세종 환경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국제공항은 전북지역의
물류 허브로서 전북경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난 2천6년 대법원 판결로 환경 문제는
일단락됐다며,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될 때까지 릴레이 시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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