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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위원회가 불공정
경선 우려가 나오자, 일정을 보류하며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단일후보 선출위원회는 이번 주 후반 진행할
예정인 선출위원과 도민 대상의 여론조사를
연기하고, 오는 29일 대표자회의를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 후 선출 방법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출위원회는 당초 천 원의 참가비를 낸
선거인단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었는데 참가비 대납 등 불공정 사레가
제기되자 이를 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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