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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벼 재배 면적의 43%가
병해충 피해를 봤지만 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천 제곱미터당 5백19킬로그램으로
지난해보다 3.5% 증가했습니다.
농정당국은 올해의 경우 병해충 피해가
심각했지만 논콩 재배 지원금이 폐지되면서
재배면적이 3.4% 늘어나 생산량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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