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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삶의 질' 전국 평균보다 높아
2026-03-02 170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전주MBC 자료사진]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인구학회가 전북지역 10개 시군을 포함한 국내 89개 인구감소지역 주민의 삶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6.45점으로 전체 시군 평균인 6.39점보다 오히려 높았습니다.


또 인구감소지역은 안전과 환경 만족도도 높고 걱정도 양호한 편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인구나 산업 규모 등 객관적 지표가 낮다고 해서 주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까지 낮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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