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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교육감 경선 후보 3명 발표
2021-10-26 340
이종휴기자
  ljh@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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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위원회가 경선 후보

3명을 발표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늦어진 데에는

세밀한 검증과정을 거치느라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종휴 기자입니다.


◀VCR▶

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위원회가

공식 발표한 경선 후보는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

차상철 참교육희망포럼 대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등 3명입니다.


개혁성과 비전, 이력 등으로 진보를 표방하는 이들은 자신만의 또 다른 강점을 내세웠습니다.


이항근 전 교육장은 37년 교육현장 경험과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습니다.


◀SYN▶이항근 전 전주교육장

스펙을 자랑하는 후보와의 대결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스토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본선 경쟁력에서 확실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상철 대표는 지금의 전북교육을 자신이

설계했다며 현재 전북교육과의 연관성을

앞세웠습니다.


◀SYN▶차상철 참교육희망포럼 대표

어느 부분이 막혀있고 어느 부분이 뚫려야 할지 어떻게 변화를 해야하는가, 충분히 숙지하고 있고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호성 교수는 시대와 교육적 요구가 변하고

있다며 젊음과 개혁의 기치를 내걸었습니다.


◀SYN▶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이 두 분들의 지혜와 역량 그리고 저의 젊은 에너지와 전문성이 합쳐진다면 우리 전북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다고.


선출위원회는 10만 명의 선출위원을 모집한 뒤 선출위원과 도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단일후보를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발표장에서는 경선 후보를

발표하기까지 당초 일정을 3주나 넘긴 데 대해 여러 의문과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SYN▶방용승 단일후보선출위 집행위원장

여러 단체가 그리고 조금씩 입장이 다른 단체들이 너무 많이 모여가지고 하다 보니까 선출위원회 내부 민주적인 절차 이런 것도 거쳐야되고.



세 후보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여기에 190여 개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면서 의견 결집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향후 경선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지 일말의

의문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종휴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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