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영호남을 잇는 무주~대구 고속도로 추진 전략 마련에 두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았습니다.
국회 안호영 의원과 유의동·정희용·송언석·이진숙 의원은 오늘 (28일) 국회에서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타 통과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공동 주최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대책 모색과 함께 국가적 필요성, 정책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북자치도·경상북도·대구광역시·무주군 관계자, 국토교통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동서3축 단절구간 연결에 따른 국가간선도로망 완결, 영호남 광역교통망 강화, 교통취약지역 접근성 개선 등의 당위성을 개진했습니다.
지난 2025년 10월 예타 대상이 된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전북 무주에서 경북 김천·성주·칠곡을 거쳐 대구까지 84.1㎞를 잇는, 새만금~포항 간 동서3축 완결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조 3,997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