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가상의 이미지 [Gemini]
AI 등 정보 관련 교육과정 확대에도 불구하고 담당 교사 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 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64.2%에 그쳤고, 특히 전북은 33.8%로 학교 3곳 중 2곳에 정보 교사가 없어 순회 교육으로 정보 수업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일반계 고등학교는 942곳에 1,114명이 배치돼 배치율이 118.3%에 달해, 내년에 정보 시수가 68시간으로, 올해의 두 배가 되는 중학교의 정보 교사 부족 문제 해소가 시급한 과제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