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가 농업기술원 청년 연구사 사망과 관련해 특정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업무 과중과 갑질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감사위는 업무가 고인에게 과도하게 몰린 경위와 이를 농업기술원 등이 알고도 묵인하거나 묵살했는지, 그에 따른 책임이 어디까지인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18일 오전 전북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 하우스에서 20대 연구사가 숨진 채 발견된 뒤, 유족들은 고인이 극심한 업무 부담을 호소해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