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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노동자 인권 침해 실태 조사 나서야"
2026-09-22 135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북이주인권네트워크 제공]

최근 도내에서 잇단 외국인 노동자 인권 침해 사례가 드러나면서 인권 단체가 도 차원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북이주인권네트워크는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계절근로자의 인권 침해 관리 의무가 있는 기초 지자체가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며, 전북자치도가 독립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정읍시는 필리핀 노동자 60여 명의 여권을 무단으로 보관해 온 사실이 드러났고, 무주군은 임금 체불 사업주에게 또다시 계절근로자를 배정하는 등 인권 침해 의심 사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단체는, 외국인 인권 보호를 위한 조례를 제정과 신분증 지침 마련, 인권 침해 신고 대책과 구제 시스템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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