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남원시가 구 서도역 영상촬영장에 새롭게 단장한 '서도마루'를 전면 개방했습니다.
무주군이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선정돼 적상산성과 안국사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원]
남원시가 구 서도역 영상촬영장에 있는 노후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한 '서도마루'를 새롭게 개방했습니다.
과거 역무원 숙소로 사용됐던 서도마루는 폐역 이후 주민들의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됐지만, 시설 노후화로 이용이 줄어들었습니다.
남원시는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 사업을 통해 '서도마루'를 주민 모임과 관광객 휴식을 위한 공간, 옛 서도역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임명진 / 남원시 지역활력팀장]
"구 서도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무주]
무주군이 국가유산청의 2027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4개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밤빛 따라 걷는 무주의 역사길'과 '무주향교의 나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안국사 이야기' 등으로 무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과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제]
김제시는 대규모 홍수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8천20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시민과 사회단체, 기업 등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으로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서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에도 1천300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국제적 나눔을 이어왔습니다.
[정성주 / 김제시장]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고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공직자여러분과 시민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완주]
완주군이 CCTV 확충과 통합관제 강화를 통해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낡아서 차량번호 식별이 어려웠던 번호 인식기 6대를 올해 교체하고, 범죄 취약지역 8곳에 방범용 CCTV 17대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완주군은 노후 장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물놀이 관리구역의 지능형 관제 장비를 추가 설치하면서 마을 방범용 CCTV도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생활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정진우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무주군(윤만회), 김제시(전병일), 완주군(김회성)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