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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치 경신 [갤럽]
2026-09-04 167
박대현기자
  dhpark0310@jmbc.co.kr

[청와대 자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부정 평가는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오늘(4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오늘 발표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0%, 부정 평가는 51%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8월 4주차)에 비해 긍정 평가는 2%p 하락 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고, 부정 평가는 1%p 상승 해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4%), 외교(13%), 전반적으로 잘한다(10%) 등이 꼽혔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3%)이 가장 높았으며, 경제·민생(11%), 인사(人事)(9%),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등이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30%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은 1%p 하락 했고, 국민의힘은 5%p 상승했습니다.


갤럽 조사 기준 국민의힘 지지도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진보당 1% 순입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0.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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