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지난 주말부터 내린 비로 전북에는 169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주민 피해로는 익산 신동과 영등동 등의 주택 침수가 39건으로 가장 많고 상가 침수 22건, 차량 침수 3건이며, 그밖에 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 기타 피해가 100여 건이었습니다.
낙석 피해로 응급복구가 진행된 남원 정령치 60호선 외에 도로 통제는 해제된 상황이며, 익산시와 임실군 등 시군별 피해 조사도 본격화돼 이달 중순쯤 조사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