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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포의 가로수' 논란.. "주민 공청회 열린다"
2026-08-30 215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전주 시내 일부 택지지구에 심어진 가로수가 주민 생활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이른바 '공포의 가로수' 논란과 관련해 주민 공청회가 열립니다.


전주시는 내일(31일) 모롱지 작은도서관에서 서곡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표면으로 뿌리가 돌출하고 오수관 등을 막는 '낙우송' 가로수의 정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당초 도시숲심의위원회를 통해 가로수 교체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었지만, 주민 반발이 이어지면서 일정을 연기하고 의견을 다시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전주시는 전주MBC 보도로 알려진 '공포의 가로수' 논란과 관련해, 최근 시민단체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시의원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가로수 관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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