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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인이 스토킹 고소하자 앙심"…보복살인 김상수 신상공개
2026-08-25 103
김민지기자
  kixinzy14@jmbc.co.kr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옛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상수(52살)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25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24일 오전 9시까지 한 달간 김상수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경찰은 지난 18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안의 중대성과 범행 수법 등을 고려해 공개를 의결했으며, 과반 동의로 신상공개가 결정됐습니다.


김상수는 앞서 지난 6월 10일 A 씨에게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이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구입해 지난 7월 5일 성남시 노상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해 지난 19일 그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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