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고강도 근로 감독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7월 HD현대중공업 사업장에서 잇따라 끼임 사망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18일)부터 군산과 울산조선소 등에 감독관 등 62명을 투입해 산안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특별근로감독에 준하는 근로 감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군산조선소에서 선박 블록 하부에서 입식 지게차를 이용해 작업 중이던 30대 사내 하청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숨지는 등 울산 등 현대중공업 사업장에서 올해만 노동자 3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