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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리 찾는 해창갯벌.. 시민단체 "연결도로 우회해야"
2026-08-18 99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새만금 상시 해수유통운동본부 제공]

새만금 내부를 잇는 연결도로 건설사업으로 해창갯벌의 참수리 월동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시민단체가 대안 노선을 요구했습니다.


새만금 상시 해수유통운동본부는 오늘(18일) 해창갯벌 공사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사업비 1조 1천330억 원이 투입되는 내부 연결도로가 참수리의 주요 월동지인 주상천 하구를 관통한다며 민관 공동 현장조사와 노선 변경을 촉구했습니다.


참수리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운동본부는 기존 잼버리 방수제 도로를 활용하면 신규 도로 건설 구간과 예산을 줄이면서 해창갯벌의 생태계도 보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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