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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 예술인 36명.. 세계 무대에서 프로젝트 수행
2026-08-15 86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문화재단 자료]

전북 청년 예술인 36명이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전주문화재단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2억여 원을 지원하는 「2026 전북 청년 K-컬처 프로젝트」에 5개 팀이 선정돼 청년 예술인과 기획자 36명이 오는 10월까지 프랑스와 영국, 인도, 호주 등 4개국에서 국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팀들은 영화, 전통예술, 시각예술, 공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예술가와 문화기관과 협업해 공연·전시·상영 등 국제 문화 예술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호주 멜버른에서는 전주문화재단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멜버른시 산하 청년예술기관 시그널(SIGNAL, City of Melbourne)과 함께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결과물을 2026 멜버른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선보입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해외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질적인 국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쌓고, 전북 문화예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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