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올해 돼지와 가금류 폭염 피해 신고가 5년 전보다 배가까이 늘었습니다.
NH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일까지 돼지와 가금류 농가에서 발생한 폭염사고 보험 접수 건수는 2,135건으로 지난 2021년 연간 접수 건수인 1,095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축사시설 현대화와 냉방시설 확충을 지원하고 있지만 극단화되는 이상기후 속도를 정책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10일 기준 폭염 폐사 규모는 돼지 5만 3천여 마리, 가금류는 85만여 마리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