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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전북자치도가 가뭄 대응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등 12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북도는 시군별 가뭄 상황과 저수율, 용수 공급 여건 등을 따져 농업용수 공급이 시급한 지역에 양수시설을 설치하고 급수차를 투입합니다.
어제(10일) 기준 도내 저수율은 평년의 절반 수준인 38.5%로, 농업 가뭄 단계 별로는 정읍·임실이 ‘경계’, 남원·완주·고창이 ‘주의’, 김제·무주·장수·부안이 ‘관심’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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