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전북소방, 열흘간 온열질환 출동 89건.. 지난해보다 3배↑
2026-08-11 89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8월 들어 도내 온열질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어제(10일)까지 온열질환 관련 119구급출동은 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건보다 3배 이상 늘었고 이 가운데 7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특히 지난 5일 익산의 한 밭에서 쓰러진 70대 남성의 체온이 41.5도까지 치솟고 피부에 화상까지 입는 등 중증 온열질환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든 구급차에 온열질환 대응물품과 응급처치 장비를 비치하고 폭염 취약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고령자와 야외 작업자는 가장 더운 시간대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당부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