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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재판 위증교사·방조 혐의' 관계자들 징역형·징역형 집유
2026-07-08 63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전주MBC자료사진]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의 폭행 의혹과 관련해 이귀재 전 전북대 교수에게 위증을 교사하거나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관계자들이 각각 징역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오늘(8일)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교수의 측근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위증 방조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교수의 변호사 B 씨에게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위증 범죄는 사법 기관이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는 것을 저해하고 국민의 사법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꾸짖었습니다. 


한편 피고인들과 함께 기소됐던 서 전 교육감의 처남은 지난해 숨지며 공소가 기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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