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익산시의회의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삭감 사유를 공개해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오늘(23일) 예산심의 평가 보고서를 내고, 제9대 익산시의회가 지난 4년 동안 210개 사업에서 145억 원의 예산을 삭감했지만 삭감 사유를 기록으로 남기지 않고 비공개 회의에서 결정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다만 시장 퇴임식과 각종 수당 등 관행적 운영 경비를 줄이고 일부 대규모 사업을 전액 삭감하는 등 강도 높은 재정 통제 기능을 수행한 점은 높게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