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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반려동물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글로컬소식]
2026-06-10 64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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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실군이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본격화했습니다.


완주군이 공무원 정책 연구모임 '완주 챌린지 100℃ (백도씨)'를 출범하고 주민 중심 정책 발굴에 나섰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이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

임실군이 반려동물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반려견미용사 3급 자격증' 교육 과정을 개강했습니다.


전액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와 협력해 추진되며, 미용 기초이론과 위생관리, 도구 활용법, 안전사고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기술을 교육합니다.


임실군은 앞으로 행동지도사와 교감지도사, 장례지도사 과정까지 확대해 반려동물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수빈 / 임실군 반려산업과 애견운영팀]

"군민과 청년들에게 전문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임실군이 대한민국대표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완주]

완주군이 공무원 정책연구모임 '완주 챌린지 100℃' 발대식을 열고 창의적인 정책 발굴에 나섰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6급 이하 공무원 30명이 참여하며, 자료조사와 정책분석, 이미지 생성 등 정책 기획 전 과정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오는 8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군정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동배 / 완주군 정책의정팀장]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도구를 정책 현장에 접목하는 이번 도전이 우리 조직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정읍]

정읍시가 범죄 예방과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방범용 CCTV 확충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시는 6억 3천여만 원을 들여 원룸촌과 주택 밀집지역, 농산물 도난 우려가 큰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고화질 CCTV 35대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 장비 106대를 교체했습니다.


현재 정읍시 통합관제센터는 관내 CCTV 1,200여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시민 안전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제]

김제시 금구면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개장한 이 캠핑장은 데크와 카라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김제는 물론 인근 시군에서도 접근성이 좋아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 예약률이 90%를 넘어서며 지역의 대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주연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임실군(최제영), 완주군(김회성), 정읍시(신기진), 김제시(전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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