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제공]
무주군보건의료원이 7년 만에 산부인과 진료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9년 이후 산부인과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아 진료가 중단되면서 지역 주민들은 전주나 대전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군은 진료 재개를 위해 우리들사랑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초빙해 매주 1회 외래 진료를 운영합니다.
진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산전 검사와 초음파 검진 등 임산부 관리와 함께 일반 부인과 질환 진료, 암 검진 등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