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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혹 완전히 해소" vs 안호영 "질문 남아있어"
2026-04-08 78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왼쪽부터 안호영,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전주MBC 자료]

더불어민주당이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전북지사 경선을 기존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두 도지사 후보의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제기된 의혹을 완전히 해소하고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나서게 됐다"며 "민주당 경선은 공작과 음해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결정은 나왔지만, 도민의 눈높이와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는 여전히 질문이 남는다"며, "결국 도민이 판단할 일"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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