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전북소방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교통신호제어시스템 연계로 중증 응급환자 이송 시간을 대폭 줄였습니다.
지난 3일 오후 8시 45분쯤 군산에서 "말이 어눌하고 침을 흘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구급대가 뇌졸중 의심 60대 여성을 전북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구급대는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을 가동해 군산 구간 6분 걸리던 거리를 3분 이내로, 전주 구간 16분을 7분으로 줄이며 골든타임을 확보했습니다.
전북소방은 이달 1일부터 권역 간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시범 운영하며,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