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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청년 사망.. 업체 책임 인정해 산재 승인돼야"
2026-03-24 108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민주노총전북본부 제공]

제지 공장에서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고에 대해 산업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은 오늘(24일) 근로복지공단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를 찾아, 지난 2024년 전주페이퍼에서 근무하던 고 박정현 군의 사망은 유독 가스 노출과 열악한 노동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산업재해 판정시 업체 측의 책임이 인정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황화수소 발생 가능성이 있는 곳에 홀로 작업에 나섰다 쓰러져 1시간 뒤에나 발견되는 등 업체가 안전보호조치 의무를 다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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