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 제공]
부분가동으로 아쉬움이 컸던 군산조선소가 새 주인을 맞게 됐습니다.
HJ중공업 최대 주주인 유한회사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오늘(13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옛 한진중공업으로 알려진 HJ중공업의 경영권 인수를 목적으로, 2021년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입니다.
HD현대중공업도 향후 3년간 블록물량을 발주하고 설계 용역 제공과 원자재 구매대행, 자동화 및 스마트 조선소 관련 기술 지원 등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