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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동조' 공방 이어져...공무원노조 '반발'·이원택 '해명 촉구'
2026-03-05 168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왼쪽부터 김관영 전북지사, 이원택 국회의원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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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를 향해 제기된 '내란 동조' 논란과 관련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공무원노조는 "'내란 동조' 의혹은 2만여 공직자를 내란 부역자로 낙인 찍는 왜곡이자 허위 주장"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도 "헌정질서와 관련한 중대한 용어를 정치적 수사로 사용하는 건 신중해야 한다"며, "내란 프레임은 정치공세"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지사의 내란 동조 의혹을 제기한 이원택 의원은 "공직자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것이 아니라, 김 지사의 거짓 해명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김 지사는 객관적인 근거에 기반해 해명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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