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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김관영 전북지사 내란 동조 논란, 당 판단 기다릴 것"
2026-03-05 165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왼쪽부터 안호영 국회의원, 김관영 전북지사 [전주MBC 자료]

전북도지사 민주당 경선 주자인 안호영 의원이 김관영 전북지사의 '12.3 내란 동조' 논란에 대해 "당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5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자, "그 당시에 있었던 김관영 지사의 여러 부분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중앙당에서 검토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당내 경선주자인 이원택 의원은 어제(4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도정이 12.3 계엄 당시 '준예산 편성'과 '35사단과 협조체계 유지'를 검토했다는 문서 등을 근거로 들며, 김 지사가 내란을 방조했다고 직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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