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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취업·투자 명목으로 17억 편취한 40대 수사
2026-03-03 57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정치권 인맥을 내세우며 10억 대를 받아 챙긴 40대가 경찰 수사망에 올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해 7월 새만금에 인공지능 센터가 건설될 거라며 후원금 명목으로 건설업체에서 2억여 원을 편취하고 자녀를 취업시켜주겠다며 여러 명에게서 10억 원 대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40대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북과 충북 등에서 여러 고소장이 접수돼 사건을 병합하는 한편,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는 피의자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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