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도내의 지역 균형 발전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전북지역 지방 소멸의 특징 및 시사점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주와 익산, 군산, 김제, 완주 등 중추도시권의 총 부가가치는 전북 전체 대비 77.6%를 차지한 반면, 동부권은 10.5%, 서남부권은 12.0%에 그쳤습니다.
특히 동부권과 서남부권은 제조업 비중이 낮고 공공행정 의존도가 높아 일자리 부족이 심각해 동부권에서 중추도시권으로 연평균 544명, 서남부권에서 중추도시권으로 연평균 658명의 인구가 순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