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건축 착공 면적이 대폭 줄어들고, 미분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 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전북지역 건축착공면적은 10만 6천 제곱미터로 전년 동월 대비 37.9% 감소했고, 건축허가면적 역시 1년 전과 비교해 5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2월 전북의 미분양 주택 수는 2,597호로 한 달 전보다 311호 증가했으며,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1,546호로 전월 대비 17호 감소하는데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