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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강추위 이어졌지만 강수량은 3.2mm에 그쳐
2026-02-04 163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지난달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내린 눈과 비의 양은 역대 2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전북 지역의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0.5도 낮은 -1.5도로 최근 10년 가운데에서는 -2.4도를 기록한 2018년 다음으로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이번 추위는 북극 상공을 도는 소용돌이가 약해져 한반도로 찬 공기가 많이 유입된 영향인데, 강수량의 경우 건조한 북서풍의 영향으로 평년의 10% 수준인 3.2mm에 그쳐 관측 이후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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