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완주군 제공]
유희태 완주군수가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일방적 추진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 군수는 오늘(4일)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은 주민과 군의회, 행정의 공감대가 우선돼야 하며, 군민 65%가 반대하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발표는 갈등만 키운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통합 논의가 장기화하면서 지역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며, 행안부가 방향을 조속히 정리해 지역이 본연의 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