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李 대통령 "공공기관 주말 수도권 전세버스 안 돼" 재차 지적
2026-01-22 780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 [KTV 국민방송 자료]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주말이면 수도권행 출퇴근 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관행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2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대적인 제2차 공공기관을 예고하며 이전 효과와 정주율을 높이기 위해 주말이면 서울로 가는 전세버스를 대주는 일이 없도록 지시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현재 전북혁신도시에서는 국민연금공단이 6억 천만 원의 예산으로 금요일과 일요일 연간 104회 운행하는 10편 내외의 전세버스를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공단은 전국의 공공기관 30%가량이 220억의 예산을 국토부로부터 승인받아 1년 단위로 전세버스를 계약한 상황이라며 즉각적인 운행 중단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