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홈페이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6.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2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6.8%, 부정 평가는 37.8%로 집계됐습니다.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2.7%포인트(p) 상승한 반면, 부정 평가는 3.6%p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는 "한·중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인 4600선을 돌파하는 등 외교·경제 분야에서의 변화가 국정수행 평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 대비 2.1%p 상승한 47.8%, 국민의힘은 2.0%p 하락한 33.5%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개혁신당 4.3%, 조국혁신당 2.6%, 진보당 1.6% 등 순이었습니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1%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