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고창군 제공]
◀ 앵 커 ▶
고창 해리천에서 멸종위기종 1급 황새 80여 마리가 월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가 천문과학관에서 주간과 야간 별 관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우리 지역 소식 허현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고창]
고창군 해리천 일원에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80여 마리가 월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21년 60여 마리, 2023년 67여 마리가 확인된 데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로, 얼지 않는 수면과 미꾸리 등 풍부한 먹이로 황새들의 핵심 월동지가 되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먹이 주기와 서식지 관리, 번식 환경 개선을 통해 개체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김수경 / 야생복귀연구팀장]
"해리천 지역은 겨울철에 얼지 않은 특징이 있어서 황새들이 한파가 지속될때 특히 이곳에 모여서 큰 무리를 형성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원]
남원시천문과학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을 다음달 말까지 운영합니다.
낮에 천문대를 방문한 관람객은 같은 날 야간 관측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밤에 입장한 관람객은 다음 날 낮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손형관 / 남원시 천문과학관장]
"남원시천문과학관에 가족과 함께 오셔서 남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천체 관측을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임실]
임실군이 오늘(12일)부터 전 군민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완주]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시설 등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동화 구연과 책 놀이를 진행할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 20명을 모집합니다.
선발된 단원은 사전교육을 거쳐 오는 4월부터 관내 기관 20개소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무주]
무주군이 운영하는 목재문화체험장이, 산림청이 주최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향로산 자연휴양림에 목공 체험장과 전시 공간을 갖춘 체험장은 국산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허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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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고창군(김형주) 남원시(강석현) 임실군(최제영) 완주군(김회성) 무주군(윤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