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공천금품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 “당에 많은 부담”
2026-01-01 53
이하린기자
  adorehr@jmbc.co.kr

[MBC 자료사진]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탈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1일) 자신의 SNS에 “민주당에서 탈당한다”며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의원 출마를 준비 중이던 김경 시의원이 강 의원 보좌관에게 1억 원을 보냈다는 강 의원과 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대화 녹취록이 공개돼 논란이 되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는 5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강 의원을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 위원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