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사진과 기사는 관련없음.
온라인쇼핑이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지만,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이에 적응하지 못해 자금의 역외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 전자상거래 활용업체 비중은 지난 2023년 기준 16%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편에 속했으나 해당 업체들의 전체 매출 대비 전자상거래 매출 비중은 66.2%에 그쳐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전북의 소상공인들이 확대되는 온라인 경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낮은 온라인 매출 성과는 역내 소비 유입을 제한하고 소비 역외 유출을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