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완주군
완주군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한국 자생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산업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5 전북특별자치도 난(蘭) 산업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 춘란 500여 점 등 다양한 출품작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고, 재배 상담을 제공하는 난 클리닉관, 난자재 판매관 등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도 준비됐습니다.
박람회 출품작은 오는 15일 오전 11시까지 접수 받으며, 개막식과 함께 우수 작품 시상식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