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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전북자치도가 외국기업을 상대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습니다.
전북도는 어제(14일) 서울에서 미국 첨단소재 기업 듀폰과 반도체 업체 온세미 등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원사 50곳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도는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새만금과 전북 주력산업인 이차전지와 바이오, 집중 추진 중인 피지컬 AI 등을 알리며 기업 개별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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