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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올해 전북 지역 농가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임승식 도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계절노동자는 재작년부터 매년 3천 명가량 늘어나 올해 1만 546명을 기록했으며,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계절노동자 지원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하면서, 전북도는 앞으로 고용 실태와 인권보호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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