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MBC 자료사진]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도·시군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11일) 오후 도청에서 김관영 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들이 모인 가운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습니다.
협의회에서는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설립과 수소상용차 전용 안전검사센터 구축, 지역 사업인 무주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건립사업 등의 예산 확보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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